내 가슴이
너의 색깔로 물들어가는 것이 사랑이다.
그래서 저항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살면서 많은 부분을 기억에서 상실하게 된다. (0) | 2021.01.21 |
---|---|
살면서 도박심리를 가지면 패가망신한다. (0) | 2021.01.21 |
위험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0) | 2021.01.21 |
겨울도 끝자락이다. (0) | 2021.01.21 |
서초역 사거리 법조타운 풍경이다. (0)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