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너무 빠르다.
그것은 인생이 짧고, 쉽게 나이를 먹기 때문이다.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시를 쓰기 시작한 지도 벌써 12년이 흘렀다.
이 자리를 빌어 김천우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방황  (0) 2021.01.25
투자의 위험성  (0) 2021.01.25
또 한 살을 먹었다는 것은  (0) 2021.01.25
얼마 전 TV를 보니  (0) 2021.01.25
<러시아정원의 하얀 꽃>  (0) 2021.0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