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살을 먹었다는 것은
한 해를 무사히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세월 가는 것을 탓하지 마라.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주관을 가지고 보람 있게 살자.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의 위험성  (0) 2021.01.25
세월이 너무 빠르다.  (0) 2021.01.25
얼마 전 TV를 보니  (0) 2021.01.25
<러시아정원의 하얀 꽃>  (0) 2021.01.24
동대문 풍물시장  (0) 2021.0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