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숨결이 따뜻하다
빈 들판에 서서
진한 외로움을 응시한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두쇠라 돈이 아까워  (0) 2021.01.27
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  (0) 2021.01.27
하얀 눈 앞에서 맑아지는 정신  (0) 2021.01.27
돈을 빌려줄 때  (0) 2021.01.27
순종은 사랑의 표현이다  (0) 2021.01.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