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일상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내면의 실질을 추구하자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새 살의 촉감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다른 사람의 일에
지나친 관심을 두지 마라
오직 우리의 삶에 더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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