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심리카페’의 의미
‘심리카페’를 시작한 지 벌써 9개월째가 된다. 적지 않은 시간이다. 회원수도 260명이나 된다.
그동안 카페는 무엇을 해왔는지 되돌아본다. ‘심리카페’는 그야말로 ‘심리학’ ‘심리상담’ ‘심리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출발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의 심리’를 모르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카페에서는 ‘인간심리’를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심리학, 심리상담 등에 관한 연구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일반심리학, 심리상담, 심리치료 등을 비롯해서,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문학치료 등을 공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회원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면서, 삭막한 세상에서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가는 작은 인터넷 공동체, 오프라인 공동체를 만들려고 노력해왔다.
이제 약 30여명의 멤버들이 모였고, 많이 친해졌다. 앞으로 회원으로 가입만 해놓고 별로 소통이 없는 분들은 가급적 정리를 하려고 한다.
실질적으로 알짜배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심리학’도 공부하고, 회원공동체를 만들어서 재미 있는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심리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치료의 기본 목적 (0) | 2021.02.09 |
---|---|
영어로 배우는 게슈탈트 심리치료 (149) (0) | 2021.02.09 |
미술치료의 효과 (0) | 2021.02.08 |
음악치료의 효과 (0) | 2021.02.08 |
영어로 배우는 게슈탈트 심리치료 (148) (0) | 202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