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3일
나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받았다.
벌써 10년 전이다.
그때는 나이가 많아 암기가 되지 않는 열악한 상황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학원도 다니지 않고
혼자 독학으로
한 2년 공부한 것 같다.
성적은 겨우 커트라인을 넘어서 꼴찌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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