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간이 정지해 버린 느낌이다. 우주 속에서 한 존재의 외로움은 느낀다. 그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나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던 것 같다. 무엇일까? 나에게 엄습한 이 고독과 외로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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