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느냐는 질문에, 나는 사랑 때문이라고 답하고 싶었다. 그래서 많은 글도 써보았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매우 아름다운 촉감으로 나를 유혹했다. 사랑 때문에 겪는 기쁨과 슬픔을, 아름다운 슬픔이라는 표현으로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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