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따라 걷고 싶었어
비를 맞으며 울고 싶었어
긴 겨울 내내 참았던 눈물이
너를 향해 흐르고 있어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운명(7)  (0) 2021.03.23
작은 운명(6)  (0) 2021.03.23
자녀들에게  (0) 2021.03.23
정신 차리고 살자  (0) 2021.03.23
나이 들면,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은 단호하게 끊어버려라.  (0) 2021.03.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