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정원’이 노래한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 때문에
사나이는 눈물을 흘린다.
눈물이 강물이 된다.

그래서 비록 울더라도
사랑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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