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짜고 여자로부터 돈을 뜯어내는 수법 (4)
바람둥이 남정자(南精子, 남, 52세, 가명)는 결혼해서 부인 여난자(女卵子, 여, 49세, 가명)와 살고 있다. 자녀도 세명이나 두었다. 이름도 특이하게 지은 두 사람이 만나서, 남자는 ‘정자’이고, 여자는 ‘난자’이다.
이름만 보면 이런 부부는 자녀를 최소한 100명은 낳아야 하는데, 실제로 이 부부는 두명만 낳고,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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