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프다 (9)

나를 버리고 떠난 사람을 원망하지 말자.
미워하지도 말자.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고 용서하자.
관대한 마음으로 세상을 크게 보자.

그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한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야 한다.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일 뿐이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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