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프다 (11)
시간을 가지고 슬퍼하고
그 추억을 되새기면서 또 울고 나야
실연의 상처는
서서히 아물어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면서도 어딘가에
또 다른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겨울이 지나면 또 새로운 싹이 나오는 법이다.
'사랑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철학 (1) (0) | 2021.04.20 |
---|---|
<사랑은 정말 아픈 거야> (0) | 2021.04.20 |
사랑은 아프다 (10) (0) | 2021.04.12 |
사랑은 아프다 (9) (0) | 2021.04.12 |
사랑은 아프다 (8) (0)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