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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한폭의 그림이다>

 

1.

삶은 한폭의 그림이다.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껏 그려나갈 수 있다.

 

자!

정말 아름답게 그리자.

혼신의 힘을 다 바쳐서 멋있게 그리자.

 

2.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쁜 사람은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힌다.

 

우리를 속여서 사기를 친다.

사랑 없이 성관계를 시도한다.

뒤에서 우리를 모함하고 욕을 한다.

 

눈을 똑바로 뜨고

주위에 나쁜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자.

그리고 나쁜 사람과 관계를 즉시 차단하자.

 

3.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산다.

부부 간에 사이가 좋고,

자녀와도 관계가 좋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부 사이가 나쁘고,

자녀와도 따로 논다.

 

그러다가 이혼하고

가정 파탄나고,

자녀들은 방황한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이왕 결혼했으면 웬만하면 참고 살자.

불쌍한 자녀들 생각해서

밖에서 바람 피지 말고

집에 들어가 화목하게 살아보자.

 

4.

짧은 인생에서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하고 죽으면 억울한 일이다.

 

하지만,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이어야 한다.

순결한 마음으로

순수한 사랑을 해야 한다.

 

돈이나 따지고, 몸이나 원하는 그런

지저분한 사랑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사랑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상대의 몸과 마음을 얻었으면

오래 오래 같이 동행할 자세를 가져야 한다.

 

5.

이혼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조심해야 한다.

 

특히 상대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보고 달라드는지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재혼의 경우 가급적 재혼인신고를 하지 않는게 좋다.

재혼은 다시 깨질 가능성이 높고,

그런 경우 매우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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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덫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면 이미 덫이 아니다. 덫은 눈에 띄지 않게 설치한다. 덫에 매달린 먹이를 보고 동물들은 달려들다 목숨을 잃는다. 동물이 가지고 있는 본능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잡는 덫에는 탐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탐욕은 사람을 유혹하고, 사람은 그 유혹에 빠진다. 덫에 걸린 사람은 목숨이나 재산을 잃고, 명예를 잃어버린다.

덫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에 성적 욕망을 참지 못하고, 성매매의 늪에 빠져들거나, 강제로 성폭행을 함으로써 전과자가 된다. 마약의 유혹에 빠져 습관성 중독자가 되어 인생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과 싸우다가 살인을 하거나 폭력전과자가 되기도 한다.

둘째, 탐욕을 부리기 때문이다. 그냥 적당한 상태에서 만족하고 살아가면 되는데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어렵게 공부해서 공무원이 된 사람이 무엇을 더 가지겠다고 뇌물을 받다가 구속될까? 그 많은 재산을 가진 재벌그룹 회장이 무엇 때문에 편법증여를 하고, 분식회계를 하며 횡령을 할까?

셋째, 경험 없이 맹목적으로 달려들기 때문이다. 충분한 검토 없이 주식투자를 하거나 동업을 하다가 전 재산을 날린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이성을 만나다가 꽃뱀이나 제비족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덫에 걸린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많이 잃게 되고,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는다. 덫에 걸렸던 흔적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 그 흔적은 탐욕의 소유자임을 표시하는 불명예다.

인생의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능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동물적인 본능에 얽매여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아야 한다. 살아 있기에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욕망의 불길을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탐욕은 파멸과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탐욕 때문에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또한 살아가면서 모든 일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이 머리가 나빠서, 노력을 덜 해서 못사는 것이 아니다. 머리 좋고 밤을 새워가면서 노력을 해도 성공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쉽게 돈을 벌고 성공하려다가 실패하는 것이다. 항상 무슨 일을 할 때는 겸손한 자세로 충분히 검토한 후에 함으로써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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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변화>

모든 사랑은 반드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그러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의 변화는 매우 중요하다. 사랑 그 자체에 유익하다.

‘다 똑같은 것 말고 나를 위한 slogan/ 다 비슷한 생각들 말고 나를 위한 logo/ 언제나 눈치 보지 말고 step step swagger/ 나는 달라 하나 하나 원하는 걸 내가 내가 change/ 지금부터 I can change/ 이제부터 you can change/ 모든 걸 다 we can change change change’(현아, Change, 가사 중에서)

우리는 사랑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랑이 진행되고 있고, 그 사랑들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수많은 커플이 헤어지고 이혼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에 있어서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냥 지금 있는 그대로 지내고 싶어하는 것이다. 더 이상 사랑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한다. 현재 상태로 만족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도전(Challenge)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에 있어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그 전제로 사랑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상대방이 나를 위해서 어떤 사랑을 주고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Eric Clapton이 부른 ‘Change the World’라는 노래의 가사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부분이다.

‘I would be the sunlight in your universe.'
‘Our love will rule in the kingdom we have made.’

진정한 사랑은 바로 너를 하나의 세계, 우주로 믿는 것이다. 그 세계를 위해 무엇인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와 내가 만든 작은 왕국에서는 헌법이 아니라 사랑이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새로운 관계설정, 사랑의 가치 인식 등을 위한 변화를 추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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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

어떤 사람이 이런 질문을 했다.

"하루 하루 가을사랑님 글을 대하다 보니 생긴 궁금증.....
이 글들은 단지 글일 뿐인지... 아님 정말 글처럼 운명도 아닌 숙명적인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는건지.. 진행형인지 과거형인지"

가을사랑의 글은 정말 사랑에 빠져서 쓰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글로만 쓰고 있는 것인지를 물었다.

사실 나도 잘 모른다. 내가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머릿속에서만 사랑을 하고 있는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학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놓고 사랑에 관한 이런 저런 단상들을 쓰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고, 그릇된 사랑에 대한 인식 때문에 실망하고, 사랑을 기피하고 외면하면서 남은 생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그들과 더불어 사랑에 대한 부담 없는 대화의 장을 만들고 싶어서다.

나는 사랑을 잘 모른다. 사랑에 대한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순수한 이론에 불과하고, 탁상공론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꿈꾸는 사랑은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랑, 죽음을 넘는 사랑, 너무 순수해서 눈물이 나는 그런 사랑이다.

나는 사랑에 관한 많은 시도 써보았다. 나는 내 시가 결코 좋은 시라고, 잘 쓰여진 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추어로서 내가 쓴 시를 그냥 블로그에 올려놓고, 보존하기 편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시를 쓰고 올려놓고 있다.

나는 수필가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다. 그냥 변호사로서 바쁜 직업인이다. 평소 해야 할 일이 많아 시나 수필이나 글쓰는 일에 시간을 많이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내가 글을 계속 쓰는 건, 더 나이 들어 기억이 흐려질 때 펼쳐 보고 싶은 일기장과 같은 노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은, 결코 손에 잡히지 않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진정한 사랑을 꿈이라도 꿀 수 있으면, 그 사람에게는 작은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밤하늘에 별이 빛나면, 그가 꿈꾸는 사랑이 빗방울과 함께 떨어져 호수에 내릴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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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랑했어야 했다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했다
그래서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완성했어야 했다

세월은 덧없이 흘렀다
봄날이 가듯이
허망함만이 꽃잎처럼 떨어졌다

사랑이란 왔다가 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것
그냥 물거품처럼
꿈속에 희미한 기억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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