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상대방의 가슴 속에 자신의 마음을 묻어두는 것이다.
때문에 사랑은 매우 추상적이다.
형이상학적인 일이다.
sex와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은 인간에게 명령했다 (0) | 2021.06.14 |
---|---|
사랑은 한 곳에 머문다. (0) | 2021.06.14 |
사랑에는 상대방을 향하는 방향성(方向性)이 있다. (0) | 2021.06.14 |
사랑이란 자신의 마음을 어느 그릇에 담아두는 일이다. (0) | 2021.06.14 |
사랑은 주는 걸까? 받는 걸까? (0) | 202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