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사랑에 목숨 걸지 마라
1.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더욱 실감하는 것이 있다.
생명의 소중함이다.
인간은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한다.
때문에 태어난 삶은 아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2.
먹고 살기 바쁜 세상에
너무 허망한 사랑에 목숨을 걸지 마라.
사랑이니, 정이니 하는 것은
그야말로 그때뿐이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르면
모든 사랑은 한낮 일장춘몽이고,
“정말 내가 사랑했었나?”할 정도로
기억도 가물가물해진다.
그 대신 지금 - 여기에 있는
사랑에 매달리고 집중하라.
3.
노인복지, 노인학에 대해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하니
정말 공부할 것이 너무 많다.
지금 나는 인터넷을 통해
외국의 자료를 검색해서 읽고 있다.
자료가 너무 많아 흥분이 될 정도다.
진작 이런 공부를 본격적으로 할 것이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아무튼 노인문제, 노인복지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가 되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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