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이천 국제행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김지선 총무님과 최형숙 원장님이
공동사회를 보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들이 서로를 알고
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11월부터는 작은 규모의 소모임을 추진하고 싶다.
5명 이상만 성원이 되면
서울에서 저녁 시간에 소모임을 매달 하려고 한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장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0) | 2020.10.15 |
---|---|
사랑을 껴안고사랑을 불태우자 (0) | 2020.10.14 |
우리 카페는 삶의 쉼터다 (0) | 2020.10.14 |
시간은 우리의 것이다 (0) | 2020.10.14 |
우리 화사한 사랑을 꿈꾸어야 한다 (0) | 202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