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일 이천 국제행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김지선 총무님과 최형숙 원장님이

공동사회를 보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들이 서로를 알고

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11월부터는 작은 규모의 소모임을 추진하고 싶다.

5명 이상만 성원이 되면

서울에서 저녁 시간에 소모임을 매달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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