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가을사랑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서기 55년경 쓴 서신이다. 이 편지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 교인들과 세계 각지에 있는 교인들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바울의 사역, 바울의 모금활동,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변론을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1.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고후 3:4~5)
2.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3.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4.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5.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6.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 7:10)
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에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9.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
10.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