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이태리에서 이탈밀 회사 발레리오씨가 왔다. 이태원에 있는 IP부티끄호텔에서 만났다. 싱가폴에서 열린 식품전시회에 4일간 참석해서 일을 하고 바로 한국으로 왔다고 한다. 무척 피곤해 보였다.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코엑스에서 열리는 커피박람회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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