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의 미술 치료

 

1. 14살 먹은 성범죄 피해 소녀가 그림을 그렸다. 그녀는 자신의 삼촌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

 

A 14-year-old sexual abuse survivor created this artwork at ZCenter in Gurnee. This teen originally came to ZCenter after being sexually abused by her uncle.

 

2. 이 그림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당신은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당신은 안전하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This artwork displays her message for others: You are loved. You are worth it. You are safe. You are not alone.

 

3. 성폭력범죄의 피해여성이 치유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 가끔은 그러한 트라우마를 미술이나 음악 또는 춤 등으로 표현하여 극복하는 것도 방법이다.

 

On their journey to healing, words may not come easy for survivors of sexual assault and abuse. Sometimes, it’s easier to express the trauma through a creative outlet, such as art, music, or even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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