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공직자 性윤리 어디 갔나?>
최근 우리 사회에 있어서 성도덕이나 성윤리가 급속도로 무너져가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공직자들조차 품위유지를 못하고 성문제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공직자들은 다시 한번 몸매를 가다듬고 공사간에 존경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한편 다른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공갈치는 악질적인 사범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수사하여 엄히 처벌하여야 한다. 일부에서는 성매매를 유도하고, 성매매의 상대방에 대하여 이를 약점삼아 돈을 뜯어내는 윤락여성들도 있다. 공무원이나 사회적 체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꽃뱀이나 제비족도 예전보다 훨씬 심한 정도로 발호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이런 인간파괴적이고 비윤리적인 공갈범죄가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정부 당국에서는 이런 파렴치한 공갈범죄에 대한 철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서 조속히 실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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