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주말을 보냈다. 2010년 1월도 그렇게 지나갔다. 새해를 맞은 감격도 어느덧 한 달이 흘러간 것이다. 삶은 항상 우리에게 그런 의미를 부여한다. 무엇인가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않으면 물이 고이듯이 정체하기 때문이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licious Coffee & Hot Chocolate   (0) 2010.02.02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0) 2010.02.02
외톨이야/ C.N.Blue의 사랑의 양면성 (3)   (0) 2010.01.28
아름다운 동행(Beautiful Accompany)   (0) 2010.01.27
당뇨병의 증상   (0) 2010.01.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