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를 든 소녀
가을사랑
‘유카리스 - 바구니를 든 소녀’는 프레드릭 레이튼이 1863년에 그린 작품이다. 소녀가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사실적인 작품이지만 너무 소녀가 청순하고 아름답다.
우리의 삶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미와 추가 혼재해 있다.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언제나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에는 악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는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 등이다.
그런 악한 사람은 20살부터 70살까지 악한 말과 행동을 한다고 계산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손해를 주고 사는지 모르겠다. 그런 악한 사람을 피하는 방법을 평소에 잘 익혀 두어야 한다.
마귀와 사탄은 도처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쳐놓는 덧과 함정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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