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뷰녀의 목숨>

 

사람이 5천만명이 되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일정한 수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위험한 일을 한다.

 

아무리 단속을 해도 음주운전을 한다.

면허 취소되고 벌금 나와도 계속 한다.

 

성매매도 끊이지 않는다.

걸리면 개망신 당한다.

유명 인사는 TV에도 출연하는 영광을 얻는다.

그래도 오피스텔 성매매는 극성을 벌이고 있다.

 

유부녀가 바람 피지 말라고 해도

<사실 누가 이런 말 하는 사람도 없다>

유부녀가 애인을 두고 있는 통계가 몇십 % 된다.

<물론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하다.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바람 피다 쫓겨나고,

두들겨맞고,

재산분할도 못받고,

이혼 후 건달 만나 성병 걸려도

유부녀는 자신만은 코로나 안 걸리듯이

절대 안전할 것이라고 믿고

오늘도 바람을 핀다.

<제일 나쁜 유부녀는 선량한 남자 꼬셔 바람 피고,

자신의 남편에게 맞아 죽게 하는 여자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월척도 그 작은 미끼에 걸려 목숨을 잃는다.

 

그러므로 유부녀는 더 이상의 사랑을 포기하라.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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