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만큼 책임져라>
1.
지금 걷는 이 길은
다시 걸을 수 있지만
지금 걷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사랑과 목숨의 가치 둘 다 모르는 바보다
3.
허망한 사랑 때문에 가정을 깨지 마라
이기적인 사랑 때문에 남의 가정을 깨지 마라
4.
사랑에 저항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5.
사랑한 만큼 책임져라
사랑 받은 만큼 책임져라
6.
네가 받아준 만큼
너를 받아들인다
'사랑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빛으로 사랑하라> (0) | 2020.07.06 |
---|---|
사랑의 본질에 관하여 (0) | 2020.07.06 |
Still got the blues / Gary Moore (0) | 2020.06.17 |
Someone like you / Adele (0) | 2020.06.17 |
사랑과 이별의 교차점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