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신의학병원에
들러 스케일링을 받았다. 혈압체크를 했다. 건강관리는 평소에 해야 한다. 건강을 잃은 다음에는 관리할 건강이 없어져서 별 의미가 없다.
혈압관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그래도 건강할 때 예방 차원에서 병원을 찾는 것이 아주 유익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어제
하루 종일 영장실질심사에서 변론을 했더니 무척 피로했다. 영장은 발부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다시 법원에서 재판을 할 때 밝혀야 한다.
변호사의 임무란 어느 때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