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예뻐서 난자 비싸겠다"성희롱 교수 결국 정직
계속해서 끊이지 않는 성희롱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현재 여성부에서 성희롱심사를 하고 있지만, 좀 더 강력한 제재가 요망된다. 일반인들에게 어떤 경우에 성희롱이 되는지, 어떻게 처벌되고 손해배상책임이 있는지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야 한다.
아직도 구태의연한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녀평등의식, 여성에 대한 인격적 배려가 부족한 일부 사회지도층인사들이 여전히 물의를 빚고 있다. 대학교수의 성희롱시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루 빨리 사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몇십년 전의 구태의연한 여성경시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부에서는 성희롱방지교육을 보다 철저하게 시행하고, 성희롱사건에 대한 심사를 신속하게 하고 엄중 처벌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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