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제14장

 

가을사랑

 

 

구스드라에서 바울은 앉은뱅이 한 사람을 고쳤다. 바울이 이러한 이적을 베푸는 것을 본 사람들이 바울을 사람의 형상으로 온 신이라고 하면서 바울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하였다. 바울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은 사도들을 통하여 표적과 기사를 행하신다. 그럼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말씀을 증거로 보여주신다. 우리는 구원 받기 위하여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앉은뱅이의 경우도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었기에 가능했다.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구원 받을 수 없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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