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베이커리
가을사랑
이탈리아 사람들이 직접 만드는 이탈리아 베이커리를 한국에서 맛볼 수는 없을까? 그래서 이탈리아의 유명한 제분회사에서 베이커리 원료를 수입해서 이탈리아 사람들의 레시피를 적용해서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맛이 똑 같이 나올까 하는 의문은 있지만, 상당한 부분까지는 이탈리아 본토 맛을 내고 있는 것 같다.
Giuso Spa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제과원료와 아이스크림 재료 생산 전문 업체로 이탈리아에서 선두주자의 위치에 있다. 이 회사는 1919년에 설립된 회사로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부르노 루라니(Bruno Lulani)가 회사 책임자이다. 그는 변호사이기도 하다. 30개국 이상의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품질, 혁신, 서비스 정신을 제품연구의 모토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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