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다.

추석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자.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면

무조건 한 쪽이 참고 견뎌야 한다.

 

추석을 통해

이혼해서는 안 된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이혼하면

자녀들에게 평생 고통을 준다.

 

추석에 송편만 먹고 즐길 것이 아니라

가정의 소중함, 이혼의 폐해를 깨닫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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