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 있는 중국인민대학법학원의 건물이다.

 

 

 

 

법학원건물 내부에 붙어있는 그림이다.

대부분 법과 관련이 있는 사진이나 그림이 붙어 있었다.

 

 

법학원 건물이다.

 

 

 

 

 

세미나가 개최되었던 회의실이다.

 

 

 

 

 

 

 

 

자금성 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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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단풍을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런 단풍을 다시 보려면 일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  

 

 

 

 

 

은행나무잎은 가을을 상징한다.

 

 

 

 

북경의 어느 거리를 찍은 사진이다.

 

 

 

북경의 어느 거리에 포장마차와 비슷한 노점식당이 많이 서 있었다.

 

 

 

 

 

 

 

 

 

북경 시내, 옛날에 우물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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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의 어느 마을에서 본 감을 사진에 담았다. 

얼마 안 있으면 발갛게 익을 것이다.

 

 

 포항에 있는 청하 보경사의 풍경이다.

 

 

 

 

청하 보경사의 폭포이다.  

위에 보이는 구름다리를 건너면 커다란 폭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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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는 우리와 똑 같다. 반듯이 서 있어야 보기가 좋다. 나무의 생명을 느껴라. 뛰어가는 동물에서만 생명을 느끼는 사람은 깊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움직이지 않는 나무가 가지고 있는 더 큰 생명력을 느낄 때 우리는 깊이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살아있는 느낌이 있는 사진을 찍기란 어려운 일이다. 지나가는 바람이 카메라에 잡힌 것 같다. 한때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먼 곳으로부터 사랑을 실어온 바람처럼 보인다. 버스 차창에서 카메라로 잡은 나무들의 모습이 생동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 깨끗한 청초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연꽃의 자랑이며 생명이다. 아무런 가식이 없는 연꽃의 자부심에서 우리는 세속에서 탈피한 고귀한 사랑을 싹 틔울 수 있음을 안다.

 
 
 
 
 
빈 의자를 보면 생각이 난다. 학교 다닐 때 무척이나 많은 시간을 앉아 있었던 의자 생각이 불현듯 난다. 하두 오랜 시간 앉아 공부를 하다 보니 엉덩이가 굳어져 버렸다. 이 의자에 앉아서 해가 지는 서산의 노을을 보면 아름다운 시가 떠오를 것이다.

 
 
 
 
 
나무와 풀들이 이루고 있는 조화를 살펴보라. 얼마나 경이로운가? 삶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어 무언가 보람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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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의 추억/ 향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건 어렸을 때의 순수, 천진무구한 낭만이다. 아무리 어려운 시절이었어도 좋다. 그 시절에도 밤에는 별이 빛났고, 낮에는 태양이 우리를 비추고 있었다. 가파른 고갯길이 시작되는 곳. 그 곳에는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애정을 두고 머물던 정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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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들꽃을 참 좋아한다. 하나씩 잘 들여다보라.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가냘픈 정성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 가진 것 없어도 저 들꽃처럼 자신을 소중하게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이 빛난다.
 
 

 
 
내가 대전에서 살 때 고등학교 다니고 대학에 떨어져 재수를 할 시절에 자주 올라갔던 대전시 대사동 대신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 있는 나무다. 이 나무는 내가 보지 않는 사이에 많이 자랐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내가 저 운동장에서 밤거리를 바라다 보며 하늘과 별과 구름, 달을 볼 때가 벌써 30여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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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덕 아래로

외로워지면

무슨 생각하세요

그리움

고독

아름다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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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뒷산1

 

 

뒷산2

 

 

뒷산3

 

 

산아래 학교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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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and down

 

 



밤하늘을 우러르던 운동장

 

 

 


세월은 흘러서

 

 

 


훈화대

 

 


대사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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