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서울역
노인복지회관
여수 돌산대교
여수 오동도는 섬모양이 오동잎을 닮았고, 예전에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고 불리운다.
3월에는 붉은 동백이 가득하게 피어난다.
섬은 바다와 늘 함께 붙어있지만,
바다와는 구별되고자 한다.
섬에는 동백꽃이 있기 때문이다.
오동도에 있는 해돋이 표지판이다.
일출!
해가 돋는 모습은 웅장하다.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탄생시키는 시간이다.
돌산대교는 돌산도를 육지와 연결하는 다리를 말한다. 돌산대교는 길이 450미터나 된다.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에 들어가면
횟집센터가 있다.
그곳에서는 생선회와 갓김치, 간장게장 등을 먹을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모형도 있다.
여수시에서
여수 오동도
보문산 공원
보문산은 대전시내에 있는 산이다.
나는 대사동에 살면서 보문산에 많이 다녔다.
그 추억을 찾아 보문산을 가보았다.
예전과는 달리 잘 꾸며져 있었다.
무척 깨끗했다.
보문산 공원 안내도이다.
문화광장쪽에서 쭉 올라가면 나온다.
계룡산의 모습이다.
보문산 공원 등산로 안내표지판이다.
전남 여수시 오동도의 모습이다.
여수시의 어느 동네 모습이다.
대전문창초등학교
보문산 순환도로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은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대천해수욕장에서 해변 백사장을 따라 걸으면
대천항이 나온다.
아주 멋있는 산책코스다.
시원한 바다를 따라 걷는다는 것은 특이한 체험이다.
사진은 대천항에 있는 조형물이다.
대천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이다.
모래가 특이해서
조깅도 할 수 있다.
아침바다는 비교적 딱딱한 상태여서 달려도 좋은 정도다.
바다 위에는 작은 배 한척이 외롭게 떠있다.
대천항의 모습이다.
대천항에 있는 배들이다.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이다.
대천해수욕장의 바닷가
아침 파도가 치고 있다.
백사장에서는 모닝커피를 팔고 있었다.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머그탕의 모습이다.
대천항에 있는 어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