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서울의 5월
2009. 5. 1. 10:49
남산공원
2009. 4. 27. 10:57
4월의 남산은 꽃향기가 난다.
작은 꽃들의 향기를 마음껏 빨아들이고 싶었다.
갖가지 아름다운 색의 조화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들의 아기자기함과 아름다움에 취해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남산 북측순환도로를 가다가 남산한옥마을로 내려가는 입구에 있는
작은 꽃밭이다.
남산도서관에서 남산타워쪽으로 올라가기 직전 입구에 있는 남산공원의 표지이다.
신당동에 있는 떡볶이타운의 모습이다.
남산한옥마을 안에 있는 작은 호수의 모습이다.
비둘기들이 한가롭게 물가에 앉아 있다.
남산한옥마을
2009. 4. 27. 10:54
태안꽃박람회
2009. 4. 27. 10:51
태안꽃박람회
가을사랑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람회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입장료는 1인당 15,000원이었다.
꽃박람회장에서 흐린 날씨에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이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다.
꽃 앞에서는 어떤 사람도 미모를 자랑해서는 안 된다.
아무런 위선과 가식이 없는 꽃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이곳이 이번 꽃박람회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둥근 해를 상징하고 있는 조형물이 특이하다.
바다는 많은 것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 바다가 꽃과 맞닿았다.
푸른 바다는 아름다운 꽃을 신부로 맞았다.
꽃은 싱싱한 바다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
파도가 꽃과 바다 사이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었다.
서초동
2009. 4. 27. 10:49
상일동 4월 풍경
2009. 4. 27. 10:47
상일동
2009. 4. 27. 10:45
강동고등학교
2009. 4. 27. 10:43
신북면 삼정리
2009. 4. 27. 10:41
포천 신북면
2009. 4. 2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