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동해면 임곡리
2009. 6. 8. 10:36
포항시 양학동
2009. 6. 8. 10:35
마티즈
2009. 6. 8. 10:34
대법원과 대검찰청
2009. 6. 8. 10:31
주양쇼핑
2009. 6. 8. 10:30
한영외고
2009. 6. 1. 18:26
장미와 사랑
2009. 6. 1. 18:25
동네에 피어있는 하얀 장미의 모습이다.
하얀 장미꽃잎 위에 무엇인가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리고 그 위에 누군가의 이름을 써놓고 싶다.
사랑의 순수를 담고 있는 듯했다.
장미는 어디에 피어 있어도 눈에 확 띈다.
그것은 장미이기 때문이다.
장미의 붉은 색깔은 강렬함을 상징한다.
붉은 색으로 자신을 드러내며
붉은 색으로 보는 사람을 유혹한다.
붉은 색으로 사랑을 리드해 나간다.
붉은 색으로 삶을 뜨겁게 하고 있다.
그것이 장미다.
집 앞에 작은 정원에 심어 놓은 장미가
이제는 해마다 눈부시다.
하얀 장미는 약간 차가워 보인다.
너무 고고해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무들과 사랑
2009. 6. 1. 18:24
6월의 서울
2009. 6. 1. 18:23
라포르케타
2009. 6. 1.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