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은 하나씩 자세히 보아야 한다.

꽃과 다르다.

나뭇잎은 파란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푸른 것은 잎의 색깔 때문이다.

 

 

 

 

강남구 압구정동이다.

 

 

 

 

 

빨간 장미가 6월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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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일동에 있는 주몽학교의 모습이다.

 

 

 

 

 주몽학교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표지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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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2호선의 성내역 부근이다. 

 

 

 

 

 

 

 

열차는 곧 도착한다.

사람들은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목적지가 있는 사람들은

그곳을 가기 위해 무엇인가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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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개최된 식품전시회에 참석했다.

내가 고문으로 있는 아이스크림제조회사의 진열장의 모습이다.

이태리 본사에서 3사람이 왔다.

함께 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태리에서 온 젊고 건강한 남자(very strong man)와 팔씨름을 했다.

1승1패의 성적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나도 놀랐다.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주양쇼핑의 모습이다.

사랑부는 이 건물 8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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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씨의 디너쇼가 열리는 5월은 아름다운 계절이었다.

이처럼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다.

어찌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수 있으랴?

이 아름다운 계절에!

 

 

 

 

 

 

 

 

 

 

 

 

2009년 5월 9일 오후 6시

남진씨의 디너쇼에 참석했다.

센트럴시티에서 열렸다.

공연장에서 내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핸드폰사진이라 잘 나오지 않았다.

남진 씨는 대한민국이 낳은 국민가수임에 틀림없다.

그 뛰어난 가창력, 무대 매너, 준수한 외모,

모든 것을 갖춘 그의 쇼에서

나는 강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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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대교를 북쪽으로 건너

높은 산이 있다.

그 산에 가던 중

어떤 전원주택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을사랑이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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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 Family 입구 표지판이다.

이곳에는 삶과 사랑의 본질이 탐구되고 있다.

 

사랑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많은 굴절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사랑을 잊어버린 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왜 사랑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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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름을 모르지만 무척 특이하다.

노란색이 은은하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을 오랫동안 바라보아야 한다.

꽃에서 묻어나오는 향기를

코가 아닌 가슴으로 음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꽃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다가온다.

꽃보다 못한 인간은

꽃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꽃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자신이 교만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꽃보다 나은 사람은 별로 없다.

 

 

 

조선호텔에서 찍은 서울시내의 풍경이다.

도시의 번화함이란 항상 답답한 느낌을 준다.

인위적인 인테리어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인다.

자연을 떠난 인간은 제한된 공간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간다.

 

 

 

역시 조선호텔 일식당에서 창을 통해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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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는 시간의 대검 청사 앞 모습이다.

2009년 4얼 30일 오후 1시 20분에 노 대통령이 탄 버스는 대검 청사에 도착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압구정동에 있는 산책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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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외국어고등학교는 강동구 상일동에 있다.

 

 

주몽학교에서 바자회를 개최하는 날이다.

아침부터 준비를 하느라고 무척 바쁜 모습이었다.

 

 

 

 

 

 

 

주몽학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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